연합회 설립 준비위원회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무언가 찾아나서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직 무르익지 않은 목소리와 풋풋한 기타 연주이지만...

나이에 걸맞지 않은 소울을 들려주기도 하고...

이내 소녀같은 감성을 꺼내보이기도 한다.

 

현재 홍대와 부천에서 노래를 시작하고 있으며...

조금씩 자신의 존재를 알려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름이 왜 ‘도마’인지는...

직접 물어보시길...